사나, 생방송 도중 무대에서 토했다가 다시 삼켰다

사나, 생방송 도중 무대에서 토했다가 다시 삼켰다

아재월드 0 48 0 0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데뷔 초 무대에서 토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사나는 "무대에 오르기 전 루틴이 있냐"는 질문에 "데뷔 초에는 김밥을 먹고 녹화에 들어갈 때가 되게 많았다"고 답했다.


사나는 "데뷔곡 'OOH-AHH하게' 활동 때 고개를 숙이고 기차를 만드는 안무가 있었다. 

그때 너무 피곤하다보니깐 소화가 안되서 하다가 토가 나왔다"고 말했다.

MC 김구라가 "토가 아니라 신물 아니냐"고 묻자 사나는 "진짜 토가 나왔다. 근데 생방 중이었다"고 말했다.

사나는 "이 얘기를 밖에서 해본 적이 없다"면서 "일어나야 하는데 어떡하지 그러다가 일어나는 순간 삼켰다"고 고백했다.

얘기를 들은 김구라는 "그거 인간으로서 하기 쉽지 않은 거"라며 감탄했다.

사나는 "그래서 그 이후로 무대하기 전에는 김밥은 절대 못 먹게 됐다.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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